전주 시내 시즌테이블

전주 시내 레스토랑 시즌 테이블~

늘 사람이 많다~ 

객사, 시내 인근에서는 레스토랑 맛집으로 알려져있다.

은은한 조명이 실내를 비춘다.

여기도 크로넨버그 블랑 생맥주를 판다~ 

테이블마다 이렇게 식기가 놓여져있다.

스테이크

파스타

리소토.

여담이지만 얼마 전 기사를 보니 정확한 한글 표기명은 '리소토'가 맞단다.

리조또, 리조토 모두 틀린 말!

수프 

맥주

맥주+와인이라는 sin no.8의 맛이 궁금하다.

커피, 차

여름에는 빙수도 판다~ 

식전에 나오는 수프~

묘하게 입맛을 당긴다~!

찬으로 나오는 피클~

채끝 등심 파스타~

플레이팅이 예쁘고 깔끔하다~

 

한쪽에는 이렇게 버섯들이 많다~

더 가까이서~ 

이렇게 채썬 등심이 올라가있다~

파스타만 먹긴 심심하고 스테이크를 먹기엔 살짝 부담스러울 때 딱인 것 같다.

후식으로 나온 허브차.

커피도 선택할 수 있다.

원래 잘 알려진 음식점이라 그런지

시내 중심가에서 한 블록쯤 벗어난 지금 자리로 옮긴 후에도 사람들이 늘 많다.

바로 옆에 전주국제영화제 개,폐막식이 열렸던 옥토 주차장도 있으니

시내에서 영화한편 보고 식사하기에 좋을 것 같다.

전화번호 : 063-277-7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