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가지에 오픈한 포차어게인이라는 곳이 바로 그 곳인데요!
분위기가 장난 없었어요!
이거슨 메뉴판이오! 메뉴가 정말 많아요!
저희는 그 중에 오돌뼈와 주먹밥을 주문했습니다!
내부는 정말 포차처럼 꾸며놨어요! 이쁘지않나요?!
저 곳은 돈을 지불하고 셀프로 가져다 먹는 떡볶이와 순대 포차인데요!
먹고 싶었는데 못 먹었어요 ㅎ.. 배가 너무 부륺..
저희 옆엔 이런 인테리로 꾸며놨더군요!
대실이 300원이래요! 한 숨 자고 가야겠군요ㅋㅋㅋ
정말 옛날로 돌아가면 이런걸 직접 볼 수 있을까요?!
너무 잘 꾸민거같아요! 그리고 비가 오네요! 보이시죠!? 비입니다!
기본찬으로 제공되는 김치전! 제가 구웠어요!
굽는건 셀프라는 것! 반죽만 주시더라구요!
정말 맛났어요! 바삭바삭 근데 좀 식용유가 많았어욯..
짠! 오돌뼈와 주먹밥이 나왔습니다!
왜 초점이 흐린것이죠.. ㅎㅎㅎㅎ 왜때문에..
그래도 맛있겠죠~?ㅎㅎ 가격은 16,000원!! 빠밤
주먹밥이 정말 제 주먹만하네요.. ㅎ
이 해물계란탕은 서비스로 나왔어요! 이 메뉴는 6,900원이에요!
믿겨지시나요!? 정말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오돌뼈보다 이게 더.. ㅎ 소주랑.. ㅎ..
이 곳은 흡연구역.. ㅎ 친구가 끌고 갔어요
사실 사진 찍으려고 비흡연자인 저는 숨을 참으며 찍었습니다!! ㅎㅎ
흡연실에서 본 인테리어! 이쁘죠!?
카운터 계산 하는 곳에 이 불량식품들을 팔고 있더라구요!
3개에 1,000원이였나..? 4개였나..? 그랬을거에요! 저흰 친구 생일 서비스.ㅎ..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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