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앨로에요
ㅎㅎㅎㅎㅎㅎ
오늘 바로 수능날이었죠 !
수능을 봤던 기억이 이젠..
나지않네요..
ㅎㅎㅎㅎㅎㅎ
사실..수능보고 일년 후부터는 기억이 안났답니다
^^
깔끔하게 잊어버리는 자세
그래도 기억나는건 저 수능보는 날은
추웠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올해 수능날은 따뜻했던거같아요
그래서 저는 오늘 따뜻한 차를 마시기 위해
전주카페, 이디야 삼천점을
방문했답니다
차 마시고 싶을 때는 거의
이디야에 가서 마시는 편이에요
가격도 나름 괜찮은 편이구 !
여기 삼천동 이디야는 아늑한 느낌이 강하거든요
겨울에는 난로도 놔서 너무 따뜻해요
이디야에서는 차랑 플랫치노를 주로
마시는 편이에요 ㅎㅎㅎ
처음에 20살 되고 카페를 자주 다니게 되었는데
이디야가 동네에 생겨서
이디야만 갔었어요
이디야에서는 유자플랫치노와 자몽플랫치노를
추천합니다 !
녹차플랫치노도 너무 맛있어요 ㅜㅜ
저는 로즈자스민티 ( 2,800 )를 마셨어요
그리고 디저트가 빠질 수가 없겠죠..
ㅎㅎㅎㅎㅎㅎ
치즈 케이크까지 주문해서 먹었답니다
ㅎㅎㅎㅎㅎ
치즈 케익은 이디야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전주카페, 이디야삼천점 !
차 마시러 또 와야겠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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